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싱가폴 하나상 #4 - M.O.M 워킹비자, 차이본인타운, 페어프라이스, 마라샹궈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7:39

    첫 방학의 시작은, 또, 스スナ에서 함께~시작하고나서 공부해야 할것이 많아서, 카페행 저는, 집에서는 공부가 몹시 싫었습니다.그래서 항상 카페에 가서 공부하는 책과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


    최근에 빠진 조합의 스백가면은 언제나 아멜리와 올드패션 그레이즈 도넛!! 정말 촉촉하고 달콤하고 너무 맛있어요.그런데 주이의 이야기에는 チョン이 이야기 어디가도 자리에 앉기 힘든 것 特に특히 지난주에 부기스 ション션에 가서 카페라는 카페는 모두 꽉 차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


    공부하다 배고파서 차이구아인타운 가자 자결! 왜 이지링크 교통카드는 매일 충전한다 생각이니까...하나 0달러 충전 하하하 ​ ​ 마라 샤은그오이 당신 무당싱무 먹고 싶어서 차이 과인 타운 ㄱㄱ 중국에서 먹던 그맛이 잊혀지지 않아 ㅠ ​ ​ ​


    >


    People's park 쪽을 본떠 본인 탈중국 사냥꾼이 졸졸 본인 전용!


    >


    빤빤스팀에서 찐다 빵떡같은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둘러보지마 샹궈 사러갈꺼야


    >


    중국식 팬케이크도 팔고 뭔가 중국 간식을 찾으면 여기서 찾으면 웬만한 건 파는 것 같아요! ​ ​ 윗층에 올라갔더니 옷과 화장품 등 판매하는 곳이 본인에 오는데 1반의 쇼핑몰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처음 왔을 때는 멋모르고 쇼핑몰에서 많이 샀는데 여기서 사면 더 싸게 산 것 같아요.


    >


    가면 팩이나 크림 등도 일반 슈퍼보다 싼 편에서 여기에서 사재기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가끔 한국제품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 화장품 브랜드도 싱가폴에 많이 들어있고, 그래도 한국보다 비싼곳 ᄏᄏᄏ 여기서 클렌징폼이랑 이것저것 쇼핑, 마라샹궈를 하러간다!


    >


    이곳저곳 기웃거렸는데, 이 가게에 葛국물 당면이 여기저기서 맞았어! 납작하고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은 규우.


    >


    앉아서 드시는 분들이 대부분 저는 타파오! 포장해서 집안에 보면서 먹기에 이미 즐겁지 않은 걸음걸이로oundwww포장해서 차이나타운 포인트 몰에 가자! 여기에 제가 괜찮은 잉어 버블티를 파는 곳도 있고 송파 바쿠테, 다이소, 페어 플러스도 있습니다.​​​


    >


    지하 1층에 페어 프라이스!과자와 잡음료 수사구, 사진을 사러 다이소로 가


    >


    다이소 가다가 세세한 부분과 함께 속눈썹 연장하는 곳 발견 ᄏᄏᄏ 싱가폴에서 속눈썹 연장 잘하는 곳 찾아야 하는데...


    >


    ​ ​ ​ 이쵸크눙 지하 2층에 있는 다이소 보통의 청소 도구 이쵸크소, 기업들이여.메우사요! 거의 2달러씩 ​ ​ ​


    >


    내가 이 사진을 얼마나 과인을 찾아다녔는지 확인할 마트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이소에서 발견하고 얼마나 과인 기뻣는지 ᄏᄏᄏ


    >


    ​ ​ ​ 사온 바나나도 빨래 걸이에 검은 농땡이 바나나가 되지 않도록 걸어 놓고 오전에 빵 한 바나나 11이 먹고 갑니다 가는 길에 배 고프면 안대 ㅠ ​ ​ ​


    >


    월토아침 출근길에 MOM을 들어야 했기 때문에 새벽부터 일어난 날. 빨리 본인이 오면 지하철이 텅 비어 있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항상 느끼는데 파란 싱가포르? 푸르고 덥지만 않으면 산책하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하지만 싱가폴의 날씨는 거의 덥고 습하고...


    >


    오한씨는 MOM에 워킹 퍼밋을 받으러 왔습니다. MRT는 Potong Pasir에서 내리면 되고, 내려서 버스를 타고 바로 왔는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잘 걸어갔어요.어차피 10분에 도착한 메일, 구글의 힘을 빌려서 물거나 ​ ​ ​ 가서 지문 등록하고 사진 찍으면 끝! 아직 일도 훈련받는 기간이라 스트레스도 없고 새로운 사람들만 자기자신의 즐거움에 지치지만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는중


    댓글

Designed by Tistory.